대한체육회 대의원들이 김운용 회장 재추대 의사를 재확인했다.체육회 대의원들은 7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난달 28일 전격 사의 표명을 한 김 회장의 복귀를 재촉구하기로 합의했다.대의원들은 이날 “임기를 못마치고 사임하는 것은 대의원의 뜻을 무시한 처사”라는등의 3개항 결의문을 채택했다.간담회에는 전체 대의원 46명중 21명이 참석했으며 5명은 위임했다.
의장을 맡은 남기룡 루지·봅슬레이경기연맹 회장은 간담회가 끝난 뒤 “월드컵과 부산아시안게임,남북체육교류,2010동계올림픽 유치 등 중대사를 앞둔 시점에서 각종 난제를 해결할 사람은 김 회장밖에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대의원들은 이날 결의 내용을 대표 5명이 김 회장을 직접방문해 전달하기로 했다.
박해옥기자 hop@
의장을 맡은 남기룡 루지·봅슬레이경기연맹 회장은 간담회가 끝난 뒤 “월드컵과 부산아시안게임,남북체육교류,2010동계올림픽 유치 등 중대사를 앞둔 시점에서 각종 난제를 해결할 사람은 김 회장밖에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대의원들은 이날 결의 내용을 대표 5명이 김 회장을 직접방문해 전달하기로 했다.
박해옥기자 hop@
2002-03-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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