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부장 韓鳳祚)는 5일 홍보성 기사를 써주는 대가로 영화배급사 등으로부터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모 스포츠신문 간부 이모씨가 지난달 말해외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경위를 조사 중이다.
검찰은 이씨가 영화 배급사 관계자로부터 “잠시 피해 있으라.”는 얘기를 듣고 출국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진위를확인하는 한편 친지 등을 통해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
이씨는 영화배급사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실시된 직후인 지난달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환기자 stinger@
검찰은 이씨가 영화 배급사 관계자로부터 “잠시 피해 있으라.”는 얘기를 듣고 출국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진위를확인하는 한편 친지 등을 통해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
이씨는 영화배급사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실시된 직후인 지난달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3-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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