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방문 남측대표단 귀환

금강산방문 남측대표단 귀환

입력 2002-03-01 00:00
수정 2002-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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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전영우기자] 허혁필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은 28일 금강산에서 “”남측 관광객들의 아리랑행사 참관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한 북측 입장이 곧 남측에 전달될 것으로 안다.””고 밝혀 조만간 남북당국간 공식적인 협의가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허 부회장은 이날 '새해맞이 남북공동모임' 참석차 금강산을 방문한 남측 대표단을 배웅하는 자리에서 “”행사 담당자가 아니어서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남측 관광객도 아리랑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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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대표단은 이날 오후 2시45분쯤 장전항을 떠나 오후 7시쯤 속초항으로 돌아왔다.

2002-03-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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