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방문 남측대표단 귀환

금강산방문 남측대표단 귀환

입력 2002-03-01 00:00
수정 2002-03-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금강산 전영우기자] 허혁필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은 28일 금강산에서 “”남측 관광객들의 아리랑행사 참관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한 북측 입장이 곧 남측에 전달될 것으로 안다.””고 밝혀 조만간 남북당국간 공식적인 협의가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허 부회장은 이날 '새해맞이 남북공동모임' 참석차 금강산을 방문한 남측 대표단을 배웅하는 자리에서 “”행사 담당자가 아니어서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남측 관광객도 아리랑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솔초 통학버스 증차 논의 이끈다… 원거리 통학 해소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동구 강솔초등학교에서 통학버스 증차와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덕강일3지구 내 학교 신설 지연으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통학버스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실제로 일부 학생들은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 30분가량 도보로 등교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의원과 문현섭 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 서울시교육청 및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솔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강솔초는 고덕강일지구 입주 확대에 따라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통학버스 이용 수요 역시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 중이나, 탑승 학생 증가로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학버스 증차를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추경을 통한 예산 확보로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에서 통학버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솔초 통학버스 증차 논의 이끈다… 원거리 통학 해소 해법 모색

남측 대표단은 이날 오후 2시45분쯤 장전항을 떠나 오후 7시쯤 속초항으로 돌아왔다.

2002-03-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