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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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2-26 00:00
수정 2002-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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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김종필(金鍾泌) 총재는 25일 미국 NBC방송의 투나이트 쇼 사회자 제이 리노의 한국인 비하 발언과 관련,“미국 NBC 방송에 자민련 명의로 항의서한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날 주례 기자간담회에서 “남의 나라를 그렇게 고약하게 말할 수 있느냐.”고 분개했다.제이 리노는지난 21일(한국시간) NBC 투나이트 쇼에서 김동성 선수의실격판정에 대해 “그 한국인이 화가 나 개를 걷어차고 잡아먹었는지도 모르겠다.”며 한국인을 비하해 물의를 빚었다.

■민주당 김민석(金民錫) 의원은 25일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장 후보경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인제(李仁濟) 고문의 경선캠프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김명섭(金明燮) 의원을 시장경선 선대본부장에 내정함으로써 이 고문과의 관계가 주목된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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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에서 ‘30대 후반’인 ‘어린’ 나이 때문에 도리어‘세대교체 역풍’이 일 수 있지 않느냐는 지적에 김 의원은 “나이가 안정감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일에 대한 수완이안정감을 주는 시대”라고 반론을 폈다.

2002-02-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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