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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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2-26 00:00
수정 2002-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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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김종필(金鍾泌) 총재는 25일 미국 NBC방송의 투나이트 쇼 사회자 제이 리노의 한국인 비하 발언과 관련,“미국 NBC 방송에 자민련 명의로 항의서한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날 주례 기자간담회에서 “남의 나라를 그렇게 고약하게 말할 수 있느냐.”고 분개했다.제이 리노는지난 21일(한국시간) NBC 투나이트 쇼에서 김동성 선수의실격판정에 대해 “그 한국인이 화가 나 개를 걷어차고 잡아먹었는지도 모르겠다.”며 한국인을 비하해 물의를 빚었다.

■민주당 김민석(金民錫) 의원은 25일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장 후보경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인제(李仁濟) 고문의 경선캠프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김명섭(金明燮) 의원을 시장경선 선대본부장에 내정함으로써 이 고문과의 관계가 주목된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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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에서 ‘30대 후반’인 ‘어린’ 나이 때문에 도리어‘세대교체 역풍’이 일 수 있지 않느냐는 지적에 김 의원은 “나이가 안정감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일에 대한 수완이안정감을 주는 시대”라고 반론을 폈다.

2002-02-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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