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해소 집중 논의

청년실업 해소 집중 논의

입력 2002-02-25 00:00
수정 2002-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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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환(辛國煥) 산업자원부 장관은 23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전경련,대한상의 등 경제5단체 상근부회장단과 만나 ‘산자부-경제5단체 제2차 정례협의회’를 열고 청년실업문제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5단체는 이 자리에서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업고등학교인센티브제 도입,외국인 산업연수생제도 운영개선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중소기업 회피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경영여건과 근로환경 개선이 절실하다며 정부가 특별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신 장관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월드컵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 및 후원행사 지원에 경제5단체가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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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기자 hisam@

2002-02-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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