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해소 집중 논의

청년실업 해소 집중 논의

입력 2002-02-25 00:00
수정 2002-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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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환(辛國煥) 산업자원부 장관은 23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전경련,대한상의 등 경제5단체 상근부회장단과 만나 ‘산자부-경제5단체 제2차 정례협의회’를 열고 청년실업문제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5단체는 이 자리에서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업고등학교인센티브제 도입,외국인 산업연수생제도 운영개선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중소기업 회피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경영여건과 근로환경 개선이 절실하다며 정부가 특별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신 장관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월드컵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 및 후원행사 지원에 경제5단체가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전광삼기자 hisam@

2002-02-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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