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공사 양화대교 새달말 개통

보수공사 양화대교 새달말 개통

입력 2002-02-22 00:00
수정 2002-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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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공사가 진행중인 양화대교가 다음달말 개통된다.

서울시는 21일 지난 96년부터 성능개선 및 보수·보강공사로 차량운행을 통제중인 양화대교 신교와 램프를 3월말개통한다고 밝혔다. 새로 개통될 양화대교 신교는 4차로에 길이 1053m이며 신교 개통과 함께 노들길-양화대교 방향을 비롯해 성산대교-양화대교,일산-양화대교,마포대교-양화대교 방향 등 양화대교를 중심으로 한 램프도 모두 함께 개통된다.

신교가 개통되면 현재 4차로 양방향 통행방식인 하류측구교가 양평동 방향으로 일방통행되고 상류측 신교는 합정동 방향으로 일방통행된다. 또 접속램프의 전면 개방으로강변북로 일산방향,강변북로 마포대교 방향,노들길 성산대교 방향,노들길 여의도 방향에서 각각 양화대교 방향으로의 진입과 양화대교 방향에서 마포대교 방향으로의 진출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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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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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2-02-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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