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올해 서울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의 농어촌지역에 2611억원을 투자해 노후 불량주택 9200동과 220개 마을,빈집 7000동을 정비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자부는 노후 불량주택이 많고 주거 환경이 낙후된 220개 마을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해 생활 오폐수 처리를 위한 하수도와 도로포장,주차장 건설 등을 지원하며 불량주택과 빈집의 소유주에게 주택개량 및 철거에 필요한 융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출해 준다.
농어촌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하기 위한 이 사업은 행자부가 지난 76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3조 8519억원이 투자돼 5860개 마을과 불량주택 35만 2000동,빈집 3만 4000동이 정비됐다.
김영중기자 jeunesse@
행자부는 노후 불량주택이 많고 주거 환경이 낙후된 220개 마을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해 생활 오폐수 처리를 위한 하수도와 도로포장,주차장 건설 등을 지원하며 불량주택과 빈집의 소유주에게 주택개량 및 철거에 필요한 융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출해 준다.
농어촌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하기 위한 이 사업은 행자부가 지난 76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3조 8519억원이 투자돼 5860개 마을과 불량주택 35만 2000동,빈집 3만 4000동이 정비됐다.
김영중기자 jeunesse@
2002-02-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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