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축학교 지하주차장 조성

신·개축학교 지하주차장 조성

입력 2002-02-15 00:00
수정 2002-02-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내에 신축되거나 개축되는 초·중·고교 6곳에 지하주차장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14일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6개의 초·중·고교 지하에 736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개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하주차장이 들어서는 곳은 금천구 독산동 독산고교(67대),강서구 화곡본동 화일초교(135대),강서구 공항동 공항중(140대),강남구 포이동 포이초교(144대),은평구 신사2동 서신초교(100대),은평구 불광3동 연광초교(150대) 등 6곳이다.

이중 포이초교는 테니스장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건물의지하에 주차장이 꾸며지며 공항중학교는 낡은 학교건물을헐고 새로 지으면서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한다.나머지 4곳은 모두 신축되는 학교다.

이에 앞서 시는 최근 성동구 금호동 금호초교에 163대 수용규모의 지하주차장을 조성,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이 들어서는 곳은 모두 주택가와 인접해 있어 주차수요가 많은 곳이며 앞으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2002-02-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