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주(辛鎬柱) 코스닥증권시장 사장의 취임으로 금융통화위원 후임 구도가 다시 하마평에 올랐다.신 사장은 김태동(金泰東) 성균관대 교수, 이강남(李康男) 금융연수원장과 함께 오는 4월7일 임기가 끝나는 금통위원 3명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인물.
신 사장 카드가 물건너가기가 무섭게 박창배(朴昌培) 증권거래소 이사장의 이름이 들린다.증권업협회는 금통위원추천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증권업계에서 금통위원 한명을 배출해야겠다는 태도다.
한편 장승우(張丞玗) 전 금통위원의 입각으로 금통위원한자리가 비어있는 상태지만 정부는 바로 충원하기 보다 4월에 한꺼번에 인선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분위기다.관계자는 “금통위원 희망자가 많아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 한마디.
안미현기자 hyun@
신 사장 카드가 물건너가기가 무섭게 박창배(朴昌培) 증권거래소 이사장의 이름이 들린다.증권업협회는 금통위원추천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증권업계에서 금통위원 한명을 배출해야겠다는 태도다.
한편 장승우(張丞玗) 전 금통위원의 입각으로 금통위원한자리가 비어있는 상태지만 정부는 바로 충원하기 보다 4월에 한꺼번에 인선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분위기다.관계자는 “금통위원 희망자가 많아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 한마디.
안미현기자 hyun@
2002-02-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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