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5일 1700여가구 일반공급

새달5일 1700여가구 일반공급

입력 2002-02-08 00:00
수정 2002-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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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 실시되는 서울시 2차 동시분양에 1700여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된다.

2차 동시분양에 참가할 업체는 롯데건설,금강주택 등 10개사이며,13곳에서 2568가구가 나온다.이 가운데 조합원물량을 뺀 1685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지난 1차동시분양 922가구보다 83% 증가한 것으로 본격적인 분양철을 맞아 건설업체들이 공급량을 늘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입지여건이 뛰어난 강남·서초구와 양천구에는 각각 3곳이나 된다.업체별로는 중앙건설이 강남구 삼성동 옛 대한주택공사 연구소 터에 분양하는 아파트가 가장 눈에 띈다.

300가구 모두 일반분양될 예정이다.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주변은 해청,AID아파트등 재건축추진 아파트들로 둘러싸여 있다.

롯데건설도 강남구 도곡동과 서초구 서초동에 각각 28,44가구씩 분양한다.두곳 모두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을 걸어다닐 수 있다.금강주택은 구로구 오류동 동부제강 공장터에62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실수요층이 두터운 24,33평형으로만 구성돼 있다.길성건설은 강서구 내발산동에 104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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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chani@
2002-02-0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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