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AFP 연합] 유럽중앙은행(ECB)은 7일 빔 두이젠베르크 총재가 내년 7월9일 물러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이젠베르크 총재는 지난 98년 프랑스의 강력한 지원을받은 장 클로드 트리체 프랑스 은행장을 제치고 초대 ECB총재에 취임했다.
그동안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등은 두이젠베르크 총재가 8년 임기 중 절반인 올해 중반까지만 재임하고 프랑스 출신에게 자리를 넘긴다는 점에 동의했다고 주장해 왔다.
두이젠베르크 총재는 지난 98년 프랑스의 강력한 지원을받은 장 클로드 트리체 프랑스 은행장을 제치고 초대 ECB총재에 취임했다.
그동안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등은 두이젠베르크 총재가 8년 임기 중 절반인 올해 중반까지만 재임하고 프랑스 출신에게 자리를 넘긴다는 점에 동의했다고 주장해 왔다.
2002-0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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