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남북 이산가족이 서울과 평양에서 영상전화시스템을 통해 화상 상봉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양승택(梁承澤) 정보통신부 장관은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 참석,“이산가족 영상전화 만남과 우편물교환 등 인도적 차원의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강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산가족의 영상전화 상봉방안은 지난해 3월 정통부가 통일부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려다가 남북대화 중단으로 무산된 바 있다.
정통부는 그러나 올해 남북대화가 재개되면 통일부와 공동 노력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추진할 방침이다.
박대출기자 dcpark@
양승택(梁承澤) 정보통신부 장관은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 참석,“이산가족 영상전화 만남과 우편물교환 등 인도적 차원의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강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산가족의 영상전화 상봉방안은 지난해 3월 정통부가 통일부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려다가 남북대화 중단으로 무산된 바 있다.
정통부는 그러나 올해 남북대화가 재개되면 통일부와 공동 노력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추진할 방침이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2-0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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