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 여기가 싸요

설 성수품 여기가 싸요

입력 2002-02-07 00:00
수정 2002-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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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품 가운데 과일·생선·나물류 등은 재래시장이,설탕·식용유 등 공산품은 할인점이 더 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가 설날을 앞두고 재래시장·백화점·할인점·쇼핑센터 등 유통업체 150곳의 설날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조사 결과 제수용 9개 품목의 평균 구입비는 백화점이 13만 6025원,쇼핑센터 11만 8022원,할인점 11만 7608원,재래시장 10만 7343원 등으로 나타나 재래시장이 품목 전반에 걸쳐싸게 판매했다.

품목별로는 설탕·식용유·청주·참기름 등 공산품의 경우할인점이 재래시장보다 평균 10% 정도 쌌다.하지만 쌀·사과 등 과일류,쇠고기·돼지고기 등 육류,달걀,조기 등은 재래시장이, 양파·물오징어·김 등은 쇼핑센터가 상대적으로 싼 것으로 집계됐다.

허훈 서울시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지난 12월 30일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 지방의원 약속대상’은 공약 이행, 조례 제정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지방의원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이 중 좋은 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지역 발전 및 경제적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허 의원은 서울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생태계교란 생물의 효과적인 퇴치를 위해 ‘서울시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생태계교란 생물 확산의 사전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서울시의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기본적으로 생태계교란생물에 대한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있지만 동·식물 소관 부서 변경 등에 따라 운영·관리 주체가 바뀌거나 계획이 매년 수립되지 않는 등 생태계교란종 관리에 일부 애로가 있어 온 실정이다. 다행히 허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추진계획 수립·시행 ▲관리 활동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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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2-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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