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기택(李基澤) 전 민주당 총재의장남 성호(28)씨와 신라호텔 이영일 사장의 장녀 현정(27)씨의 결혼식에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가 참석, 눈길을 모았다.
이날 결혼식은 이 전 총재의 한나라당 부산 해운대·기장갑 지구당위원장 복귀설이 나도는 가운데 이 총재가 2년전16대 총선 공천파문으로 갈라선 이 전 총재와 관계회복을시도하는 자리여서 정가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아드님의 결혼을 축하드린다.”“감사하다.”는 의례적 인사만 나눴을 뿐 별도로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은 갖지 못했다고 한나라당 장광근(張光根) 부대변인이 전했다.
2000명 남짓한 하객이 운집한 결혼식에는 민주당 한광옥(韓光玉) 대표도 참석했으며,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진경호기자 jade@
이날 결혼식은 이 전 총재의 한나라당 부산 해운대·기장갑 지구당위원장 복귀설이 나도는 가운데 이 총재가 2년전16대 총선 공천파문으로 갈라선 이 전 총재와 관계회복을시도하는 자리여서 정가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아드님의 결혼을 축하드린다.”“감사하다.”는 의례적 인사만 나눴을 뿐 별도로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은 갖지 못했다고 한나라당 장광근(張光根) 부대변인이 전했다.
2000명 남짓한 하객이 운집한 결혼식에는 민주당 한광옥(韓光玉) 대표도 참석했으며,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2-02-0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