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6일간 차량2부제 실시

대회 6일간 차량2부제 실시

입력 2002-02-06 00:00
수정 2002-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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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월드컵 축구경기가 열리는 당일과 전날 등 모두 6일간 차량 홀짝제를 실시한다.

해당일이 짝수일(5월30일,6월12일,6월24일)이면 등록번호판 끝 숫자가 짝수인 차량,홀수일(5월31일,6월13일,6월25일)이면 끝숫자가 홀수인 차량은 운행이 금지된다.

차량 2부제는 10인승 이하 자가용 승용차와 3.5t 이상 자가용 화물차가 해당되며 시행 시간은 해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부제운행을 어기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부제 운행이 제외되는 차량은 긴급·외교·보도용 차량과장애인 차량,생계유지형 영세사업자로 운행허가증을 사전에발급받은 차량,쌀·야채 등 면세 물품을 취급하는 면세사업자 차량,장례·결혼식에 사용되는 차량,월드컵 축구대회 지원차량 등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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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2-02-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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