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모니터요원 1000명 투입

시정모니터요원 1000명 투입

입력 2002-02-06 00:00
수정 2002-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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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말까지 활동할 시정모니터요원 1000명을 선발,6∼7일 오리엔테이션과 시정설명회를 거친 뒤 현장에 투입한다.

지난 97년 도입된 시정모니터제도는 생생한 현장활동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시정에 반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실태’‘서울의 야간경관’등 7784건의 의견이 접수돼 이 가운데 281건이 우수의견으로 뽑혔다.또 서울시티투어와 거주자우선주차제 등에 대한현장 모니터링도 4차례나 실시,시정에 활용토록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서 모두의 생활체육환경 강조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제4선거구 출신의 김기덕 서울시의원이 지난달 30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막을 올린 ‘2026년 서울시장배 전국 장애인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을 맡아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및 경기 운영진 등 총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김 의원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누구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공공의 핵심 임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선제 대응을 위해 ▲월드컵공원 제2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추진 ▲노을공원 제1파크골프장 리모델링 예산 확보 등 인프라 확충을 이끌어왔다. 특히 김 의원은 장애인 선수들과 시설 이용객들이 겪는 이동 동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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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02-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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