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보육시설’ 30곳 신설

‘방과후 보육시설’ 30곳 신설

입력 2002-02-05 00:00
수정 2002-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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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일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 보육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구로 3곳,관악·노원·강남 각 2곳,나머지 자치구에 각 1곳 등 30곳의 ‘방과후 교실’을 신설,어린이들을 돌보기로 했다.시는 또 강남구에 3곳과 종로·중구·동대문·성북·동작·관악·서초구 등에 각 1곳씩의 야간 및 24시간 운영하는 보육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성북·영등포·서초·강남·은평 등 9곳에는 장애아 통합시설이 들어서고 종로·중랑·영등포·서초구에는 영아 전담시설이 생긴다.도봉구에는 장애아 전담시설이 설치된다.

현재 서울시에는 ‘방과후 교실’ 188곳,장애아시설 52곳,영아전담시설 13곳,‘야간 및 24시간 시설’ 83곳 등이있다.

시는 특히 강남구에는 장애아시설이 11곳이나 있으나 은평구에는 1곳도 없는 등 지역간 편차가 심한 점을 감안,상대적으로 부족한 자치구를 중심으로 보육시설을 늘리기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조덕현기자
2002-02-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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