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임협 타결

도시철도 임협 타결

입력 2002-02-02 00:00
수정 2002-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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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공사 노사가 1일 저녁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전격 수용했다.

이에따라 4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었던 도시철도공사 노조는 파업 방침을 철회했으며,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서울지하철공사 등 서울지역 5개 공기업의 노사협상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중노위는 이날 오후 특별조정회의를 열고 노사 양측에 2001년도 임금인상은 2000년 임금총액 대비 6%를 인상하되인상률을 산정할 때 성격상 임금인상에 포함하기 어려운부분과 자연 증가분 등 1.87%는 인상률에 산입하지 않기로하는 등의 조정안을 제시,타결을 이끌어냈다.

중노위는 또 올 임금인상은 지난해 임금총액 대비 6% 이내로 하고 다만 대외적인 여건변화에 따라 추가 인상요인이 있을 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중노위는 이밖에 사측은 ▲부족인력 138명을 상반기 공개채용하고 ▲지정휴무제 도입을 적극 검토 실시하며 ▲조정수당은 근로시간 단축과 연계해 임금 감소가 없도록 보완대책을 강구하도록 했다.

중노위 관계자는 “노사 양측을 연쇄적으로 접촉해 노사간견해 차이를 좁혀 타협안을 이끌어냈다.”며 “도시철도공사 노사분규가 원만히 해결됨으로써 서울지하철공사등 서울시 산하 공기업 노사의 단체 교섭도 조속히 타결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대경생활과학고 야외무대 준공 축하…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8일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야외무대 준공식 및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윤 의원은 새로운 공연 공간의 탄생을 축하하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완공된 야외무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의 개교 7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의 풍부한 문화예술 활동을 북돋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단순하게 학교의 오랜 발자취를 기리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를 지닌다. 더불어 준공 기념으로 개최된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서는 학생들이 뜨거운 열정 속에 실용음악 밴드 연주와 다채로운 실용댄스 무대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새롭게 탄생한 무대 위에서 온전히 펼쳐 보였으며, 이번 행사는 앞으로 야외무대가 학생들의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과 역량을 드높이는 핵심 공간으로 활약할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해 주었다. 20여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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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만기자 oilman@
2002-0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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