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제정구 전 의원 3주기 추모식이 1일 오후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여야 의원들과 학계·종교계 등 각계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인과 빈민운동을 함께 한 동료들이 주축이 된 '제정구를 생각하는 모임'(공동대표 손학규·유홍준) 주최로 열린 추모식에서는 '나와 제정구' 추모집 출판기념회와 '제정구 재단(가칭)'추진위원회 출범식도 있었다.
올해 출범이 목표인 '제정구 재단'에는 김수환 추기경,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민주당 김근태 상임고문 등 각계인사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나라당 김부겸 의원의 사회로 이부영 부총재, 손숙 전 환경부장관의 추모사와 강은교 시인의 추모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집 '나와 제정구'에는 지인 78명이 사회·빈민운동가로서, 신앙인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인간으로서 고인과의 추억과 평가 등을 담았다.
이지운기자
고인과 빈민운동을 함께 한 동료들이 주축이 된 '제정구를 생각하는 모임'(공동대표 손학규·유홍준) 주최로 열린 추모식에서는 '나와 제정구' 추모집 출판기념회와 '제정구 재단(가칭)'추진위원회 출범식도 있었다.
올해 출범이 목표인 '제정구 재단'에는 김수환 추기경,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민주당 김근태 상임고문 등 각계인사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나라당 김부겸 의원의 사회로 이부영 부총재, 손숙 전 환경부장관의 추모사와 강은교 시인의 추모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집 '나와 제정구'에는 지인 78명이 사회·빈민운동가로서, 신앙인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인간으로서 고인과의 추억과 평가 등을 담았다.
이지운기자
2002-02-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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