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北등에 재차 경고

부시, 北등에 재차 경고

입력 2002-02-01 00:00
수정 2002-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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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데이토나비치(미 플로리다주) AFP 연합] 조지 W부시 미국 대통령은 31일 전날 연두교서에서 ‘악의 축'으로지목했던 북한,이란,이라크에 대해 대량살상무기를 손에 넣지 말 것을 재차 경고했다.이어 부시 대통령은 세계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자신의 입장을 지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들 국가가 복잡한 무기를 개발하고 있어 시간은 우리편이 아니다.”며 “테러나 악의 위협이 설 수 있도록 허용할 수 없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미 중앙정보국(CIA)도 북한은 다양한 종류의 생화학 무기를 생산,미사일 등으로 운반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도 핵계획을 위한 기술획득 노력을 계속했다고 의회에 보고한 것으로 31일 밝혀졌다.

CIA는 30일 웹사이트에 올린 2001년도 상반기 대량파괴무기기술획득에 관한 보고서에서 “우리는 북한이 광범위한 종류의 화학 요소와 일부 생물학 요소들을 생산,미사일 탄두나탄약을 이용해 운반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밝혔다.이 보고서는 또 북한이 핵무기 1∼2개를 생산할 수있는 플루토늄을 갖고 있고 지난해 하반기에도 핵 관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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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이와 함께 북한이 탄도 미사일 장비와 기술을 수출하고 있다면서 “탄도 미사일과 관련 기술의 수출은 북한의 주요 외화가득원 중 하나이며 이 외화를 다시 미사일 개발과 생산에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2-02-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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