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오늘 노사협상 재개

서울지하철 오늘 노사협상 재개

입력 2002-01-30 00:00
수정 2002-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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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4일부터 파업을 벌이기로 한 서울지하철 공사 노조 등 서울시 투자기관 노조협의회는 30일 오후 기관별로 사용자측과 협상을 갖기로 했다.

배일도 지하철공사 노조위원장은 “6개 투자기관 노조에서행정자치부 지침 철회를 요구한 만큼 사용자측으로부터 이에 대한 입장을 들어볼 필요가 있어 30일 오후 4시 대화를 갖기로 했다.”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의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이들은 30일 오전 11시 서울역광장에서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협의회 소속 조합원 5500명이 모인 가운데 ‘총파업전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지역 “이웃사랑 결실”… 곰두리봉사회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사)한국곰두리봉사회 동대문지회(회장 홍봉임)가 주최한 ‘제2회 함께 어울림 문화 페스티벌’에서 지역사회 봉사 및 장애인·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1988년 서울 패럴림픽 지원 활동을 모태로 출범한 (사)한국곰두리봉사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온 대표적인 봉사 단체다. 특히 동대문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양식 나눔, 삼계탕 배식,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복지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함께 어울림 문화 페스티벌’은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나눔을 베풀고 흥겨운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감사패를 전달한 (사)한국곰두리봉사회 동대문지회 측은 “이의안 의원은 평소 약자와의 동행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동대문구 취약계층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현장 의정을 펼쳐왔다”며 감사패 수여 취지를 밝혔다. 이의안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사)한국곰두리봉사회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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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01-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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