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오늘 노사협상 재개

서울지하철 오늘 노사협상 재개

입력 2002-01-30 00:00
수정 2002-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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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4일부터 파업을 벌이기로 한 서울지하철 공사 노조 등 서울시 투자기관 노조협의회는 30일 오후 기관별로 사용자측과 협상을 갖기로 했다.

배일도 지하철공사 노조위원장은 “6개 투자기관 노조에서행정자치부 지침 철회를 요구한 만큼 사용자측으로부터 이에 대한 입장을 들어볼 필요가 있어 30일 오후 4시 대화를 갖기로 했다.”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의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이들은 30일 오전 11시 서울역광장에서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협의회 소속 조합원 5500명이 모인 가운데 ‘총파업전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조덕현기자

2002-01-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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