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맹이나 저학력 성인은 2004년부터 일정한 교육 과정만마치면 검정 고시를 치지 않아도 초·중학교 졸업 학력을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직장인들이 쉽게 석사 학위를 딸수 있도록 사이버 대학원 과정도 개설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8일 성인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평생학습진흥종합계획’을 확정,발표했다.이를 위해 오는 2006년까지 5년 동안 690여억원을투입할 방침이다.
현재 한글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성인은 90년 기준으로 20%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2004년부터 시민대학이나 주민자치센터,검정고시 학원 등 평생학습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시설에서 평가인정을 받은 과목을 이수하기만 하면 검정고시를 치지 않고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하기로 했다.
사이버대학에는 올해부터 산업체 위탁 교육과정을 설치,기업이 원하는 맞춤주문식 교육을 실시한다.2004년부터는석사 과정을 개설,바쁜 직장인들이 온라인을 통해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내년부터 전국 시·도·군·구에 마련된 평생교육센터와평생학습관을 활용,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일대일 학습 상담도 받을 수 있다.이 밖에 주5일 근무제에 대비,올해부터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에 배치된 전임 교수를 늘려 교육의 질을 높이고,내년부터는 국가자격증 및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학점인정 방안과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를 통합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교육인적자원부는 28일 성인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평생학습진흥종합계획’을 확정,발표했다.이를 위해 오는 2006년까지 5년 동안 690여억원을투입할 방침이다.
현재 한글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성인은 90년 기준으로 20%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2004년부터 시민대학이나 주민자치센터,검정고시 학원 등 평생학습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시설에서 평가인정을 받은 과목을 이수하기만 하면 검정고시를 치지 않고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하기로 했다.
사이버대학에는 올해부터 산업체 위탁 교육과정을 설치,기업이 원하는 맞춤주문식 교육을 실시한다.2004년부터는석사 과정을 개설,바쁜 직장인들이 온라인을 통해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내년부터 전국 시·도·군·구에 마련된 평생교육센터와평생학습관을 활용,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일대일 학습 상담도 받을 수 있다.이 밖에 주5일 근무제에 대비,올해부터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에 배치된 전임 교수를 늘려 교육의 질을 높이고,내년부터는 국가자격증 및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학점인정 방안과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를 통합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2-01-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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