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현궁·남산 한옥마을서 월드컵때 전통문화 공연

운현궁·남산 한옥마을서 월드컵때 전통문화 공연

입력 2002-01-29 00:00
수정 2002-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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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간동안 운현궁과 삼청각 등에서 특별 전통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월드컵기간인 오는 5월29일부터 6월30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운현궁·삼청각 등에서 전통문화프로그램을 특별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씨름·그네 등 민속경기와 창포축제 등 전통풍습을 재연하는 서울단오축제를 열기로 했다.

또 태껸체조 및 사물놀이 시연,도자기와 봉산탈 만들기를비롯한 전통공예 체험행사 등도 마련했다.

운현궁에서는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모습을 재현하고 가야금병창·부채춤 등 궁중무 공연을 통해 우리 궁중문화의 독창성을 선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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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이동구기자
2002-01-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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