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개각을 단행하기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를 비롯한 모든 국무위원이 29일쯤 일괄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27일 “김 대통령이 최근의 잇따른 비리사건과 관련,민심을 달래고 공직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조기개각을 결심함에 따라 이 총리를 비롯한 전 국무위원이 내각 개편에 대한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괄사표를 제출할 것”이라며 “29일 정례 국무회의에서 제출할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국무총리의 각료제청권 행사 등 절차가 남아 있어 다소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정부 관계자는 27일 “김 대통령이 최근의 잇따른 비리사건과 관련,민심을 달래고 공직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조기개각을 결심함에 따라 이 총리를 비롯한 전 국무위원이 내각 개편에 대한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괄사표를 제출할 것”이라며 “29일 정례 국무회의에서 제출할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국무총리의 각료제청권 행사 등 절차가 남아 있어 다소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2002-01-2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결혼식 전날 도우미 성폭행한 예비신랑…“멈칫거리더라” 충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173412_N2.jpg.webp)
![thumbnail - 40년간 생활비 더치페이한 부부…“집에 CCTV도 설치” 충격 사연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092538_N2.png.webp)

![thumbnail - 남동생 구하려던 누나에게…“변호 비용은 성관계” 충격 제안한 변호사 최후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145336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