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이통 한·중 공동개발

4세대 이통 한·중 공동개발

입력 2002-01-25 00:00
수정 2002-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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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양국은 차세대 영상이동통신(IMT-2000)을 이을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공동 개발키로 합의했다.

양국은 3세대 이동통신의 산업화와 표준화를 공동 추진키로 한 데 이어 4세대에서도 초기 단계부터 보조를 맞추기로 함에 따라 세계 이통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마련했다.

특히 우리나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시장으로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된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부의 고위 관계자는 24일 “지난 22일 한중 IT(정보기술)회담에서 중국측이 4세대 핵심기술 공동 개발을 제의해와 이같이 합의하게 됐다.”고 말했다.양국은 이같은 합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올 상반기 중 기술개발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다음달 초 실무진으로 구성된 협상단을 중국으로파견,중국 신식산업부측과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국측의 이같은 적극적인 자세는 전세계적으로 회의적인전망을 보이고 있는 3세대 이동통신에 매달리지 않고 4세대서비스 기술도 조기에 확보,상용화하겠다는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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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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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기자 dcpark@
2002-01-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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