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대졸자의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유학을 다녀온 취업준비생들이 상대적으로 취업에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남성이 여성의 2배에 가까운 취업률을 보여 남성보다는 여성 취업난이 더욱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취업전문사이트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취업 준비생 82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전반에 대한설문조사에 따르면 해외에서 학교를 졸업한 취업생들 42%가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지역 대학교 취업생 성공률 37.69%,경기지역을 포함한 지방대생 취업 성공률 34.88%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중 남성은 4539명 중 62%(2814명)가 직장을 얻었고,여성은 3716명 중 35.6%(1323명)가 취업해 여성 취업생들에게 닫혀있는 취업시장을 실감케했다.
학력별로는 2년대졸 취업자가 응답자1354명중 645명인 47.
64%가 취업해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고졸 취업자가810명중 368명인 45.43%가 취업했고,4년대졸 취업자는 2051명중 907명인 44.22%가,석·박사 취업자는 277명중 84명인30.32%가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돼 학력이 높을수록 취업이 어려운 현상을 보였다.
최여경기자
인터넷 취업전문사이트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취업 준비생 82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전반에 대한설문조사에 따르면 해외에서 학교를 졸업한 취업생들 42%가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지역 대학교 취업생 성공률 37.69%,경기지역을 포함한 지방대생 취업 성공률 34.88%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중 남성은 4539명 중 62%(2814명)가 직장을 얻었고,여성은 3716명 중 35.6%(1323명)가 취업해 여성 취업생들에게 닫혀있는 취업시장을 실감케했다.
학력별로는 2년대졸 취업자가 응답자1354명중 645명인 47.
64%가 취업해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고졸 취업자가810명중 368명인 45.43%가 취업했고,4년대졸 취업자는 2051명중 907명인 44.22%가,석·박사 취업자는 277명중 84명인30.32%가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돼 학력이 높을수록 취업이 어려운 현상을 보였다.
최여경기자
2002-01-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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