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어제와 오늘’ 발간

‘한강의 어제와 오늘’ 발간

입력 2002-01-19 00:00
수정 2002-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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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8일 한강의 역사·문화와 월드컵 경기장과 함께 새롭게 변화할 한강의 미래모습을 소개하는 ‘한강의어제와 오늘’을 발간했다.

560쪽 분량으로 총 4장 13절과 부록으로 꾸며진 이 책자에는 300여장의 컬러 사진과 그림·도면이 곁들여져 이해가 쉽고 재미있다.

제1장 ‘총설’에는 한강의 역사지리적 의미와 자연환경및 기능을 다뤘고 제2장 ‘민족사와 한강’에서는 선사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강을 중심으로 전개된 역사적 사실을 실었다.제3장 ‘문화유적과 민속예술’에서는한강변의 선사주거지·성곽·고분과 왕릉·정자·사찰 등전설·문학,풍류·제례의식·민요·미술 등을 상세히 그렸다.

제4장 ‘한강개발과 새천년’에서는 한강종합개발과 서울올림픽,월드컵축구대회 등 한강의 지적과 미래상을 소개했다.가격은 5000원.323-9390.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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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2-01-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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