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어제와 오늘’ 발간

‘한강의 어제와 오늘’ 발간

입력 2002-01-19 00:00
수정 2002-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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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8일 한강의 역사·문화와 월드컵 경기장과 함께 새롭게 변화할 한강의 미래모습을 소개하는 ‘한강의어제와 오늘’을 발간했다.

560쪽 분량으로 총 4장 13절과 부록으로 꾸며진 이 책자에는 300여장의 컬러 사진과 그림·도면이 곁들여져 이해가 쉽고 재미있다.

제1장 ‘총설’에는 한강의 역사지리적 의미와 자연환경및 기능을 다뤘고 제2장 ‘민족사와 한강’에서는 선사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강을 중심으로 전개된 역사적 사실을 실었다.제3장 ‘문화유적과 민속예술’에서는한강변의 선사주거지·성곽·고분과 왕릉·정자·사찰 등전설·문학,풍류·제례의식·민요·미술 등을 상세히 그렸다.

제4장 ‘한강개발과 새천년’에서는 한강종합개발과 서울올림픽,월드컵축구대회 등 한강의 지적과 미래상을 소개했다.가격은 5000원.323-9390.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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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2-01-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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