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金忠環)가 서울의 대표적인 윤락가인 천호동 423일대(일명 천호동 텍사스촌)에 대한 개발정비안을확정했다.
구 관계자는 16일 “이 개발정비안은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하기 위한 전단계로 주민제안 형식으로 짜여 있다.”고말했다.
정비안에 따르면 텍사스촌 일대 1만4270㎡의 용도를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한 뒤 이곳에 연면적 4만544㎡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4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을짓는 다는 것.준거지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되면 용적률이 250%에서 400%로 높아진다.
천호동 텍사스촌이 이처럼 개발되면 주변의 천호·광호시장의 재개발과 맞물려 동부지역의 새로운 주거·상업·업무지구로 변모하게 된다.
최용규기자
구 관계자는 16일 “이 개발정비안은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하기 위한 전단계로 주민제안 형식으로 짜여 있다.”고말했다.
정비안에 따르면 텍사스촌 일대 1만4270㎡의 용도를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한 뒤 이곳에 연면적 4만544㎡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4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을짓는 다는 것.준거지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되면 용적률이 250%에서 400%로 높아진다.
천호동 텍사스촌이 이처럼 개발되면 주변의 천호·광호시장의 재개발과 맞물려 동부지역의 새로운 주거·상업·업무지구로 변모하게 된다.
최용규기자
2002-01-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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