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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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1-17 00:00
수정 2002-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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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안전도시학회 개최.

경기도 수원시는 다음달 25일부터 3일 동안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제1차 아시아 안전도시학회를 연다.

아시아 안전도시학회는 세계보건기구(WHO)안전도시 협력센터가 후원하는 국제학회로 아시아에서는 수원에서 처음 열리는 것이다.

▲외국인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인천시는 올해 외국 관광객을 유치,지역에서 숙박하게 한여행사에게 관광객 한 사람당 하루 2000원씩의 인센티브를제공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문의는 인천시 관광진흥과(032-440-3312∼4)로 하면된다.

▲김수성 광양시의장 위중혐의 구속.

광주지검 순천지청 임현 검사는 16일 자신의 유리온실 시공업자에게 공사비 1억원을 주지 않고 이를 줬다고 법원에서 위증한 김수성(56) 전남 광양시의회 의장을 위증과 무고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97년 국·지방비를 융자받아 광양시 진월면월길리 자신의 논에 유리온실 4460평을 지으면서 공사비 23억여원 중 1억여원을 W건설업체 대표 안모씨에게 지급했다고 법정에서 허위로 증언한 뒤 안씨를 사기로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 통합인사관리지침 마련.

울산시가 시와 구·군 인사 요인을 한데 묶는 통합인사관리를 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최근 일부 하급직원들의 인사 불만과 관련,각 기초단체장 및 직장협의회 등과의 협의를 거쳐 하위직까지 인사교류를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곧 통합인사관리지침을 마련,운영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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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7년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하면서 시와 구·군이 법인격을 달리하는 가운데 자치단체가 각각의 임용권을 가지게 되었으나 울산의 경우 전국 16개 시·도 중 유일하게 5급이상을 통합 관리하는 인사 질서를 구축해 오다 이번에 6급이하까지 확대한 것이다.
2002-01-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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