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장 판공비 공개’ 조례 추진

‘기관장 판공비 공개’ 조례 추진

입력 2002-01-17 00:00
수정 2002-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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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가 시장 판공비 내역 공개 등을 조례로 제정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등에 따르면 ‘지방자치 개혁을 위한 관행 개선운동’의 하나로 그동안 자치단체들이 관행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오던 4개 항목에 대한 조례의 제·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4개 항목은 ▲기관장 판공비 ▲규정이나 규칙으로 된 사전심의위원회 역할과 구성 ▲의원과 단체장의 해외공무 여행 ▲민간단체(관변단체)에 대한지원 등이다.이같은 내용을 이달 말 열리는 부산시의회 임시회때 입법 청원할 예정이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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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01-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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