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안내판 4개국어 병기

문화재 안내판 4개국어 병기

입력 2002-01-15 00:00
수정 2002-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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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주요 문화재의 안내판이 4개 국어로 새롭게 꾸며진다.

서울시는 14일 현재 국어와 영문으로만 표기된 남대문·원구단·탑골공원 등 서울시내 주요 문화재 46개소의 안내판 65개를 중국어·일본어가 추가된 4개국어 안내판으로교체하기로 했다.

안내문안도 시민이 알기쉬운 용어로 바꾸고 영문은 영문표기 기준안으로 통일하고 중국어는 간체(簡體)로,일본어는 일본식 한자로 각각 표기하기로 했다.

특히 안내판 형태도 지금의 사각형 모형에서 탈피해 문화재청의 ‘문화재 안내판 모형집’을 활용,다양한 형태로바꿀 계획이다.

시는 안내문안 전문가의 감수와 교정을 거쳐 안내판을 만들고 3월말까지 설치를 끝낼 방침이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처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세미나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서울시의회도 “Fun City Seoul”에 많은
thumbnail -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1-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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