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책인대상에 ‘시민평가단’본상은 윤준병 교통기획과장

서울정책인대상에 ‘시민평가단’본상은 윤준병 교통기획과장

입력 2002-01-15 00:00
수정 2002-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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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4일 제1회 서울정책인대상에 행정서비스 시민평가제를 시행한 ‘시민평가단’(단장 金秉準 국민대교수)을 선정했다.또 본상은 교통카드 호환사용과 대중교통 환승요금할인제를 도입한 윤준병(尹準炳) 교통기획과장이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시민평가단은 지난 99년 학자·시민단체·공무원 등 관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시정서비스를 직접 평가하는 ‘행정서비스 시민평가제’를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특히 조사모형 및평가지표 개발,평가분야 선정 등 시정운영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자문활동을 펼쳤다.

본상에 선정된 윤 과장은 99년 7월부터 대중교통과장으로지내면서 각각 다른 형태로 도입돼 불편했던 시내버스와지하철간 교통카드의 호환사용을 가능케 하고 요금을 할인해주는 환승요금할인제를 세계 최초로 교통카드에 적용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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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1-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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