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가뭄,폭우 등 악천후를 유발하는 엘 니뇨가 올 봄 다시 찾아올 듯하다.미국의 국립해양기후국(NOAA)은 태평양의 해수온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엘 니뇨가 재발할조짐이 있다고 10일 전망했다.
NOAA는 현재 엘 니뇨의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 가늠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정확한 건 이번 봄이 끝날 무렵에나 알 수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기상예보관들은 엘 니뇨가 이른 시기에 발생할수록 더욱 강력하다며 엘 니뇨의 조기 관측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그러나 서태평양 수온은 정상 수준이어서 지난 1997년 때처럼 큰 피해는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엘 니뇨는 지금까지 3차례 발생했으며,가장 최근인 97∼98년의 엘 니뇨로 호주·필리핀·인도네시아는 극심한 가뭄을겪었고 페루·에콰도르 등은 큰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NOAA는 이번 엘 니뇨의 첫 피해지역은 태평양 적도 일대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숙기자 alex@
NOAA는 현재 엘 니뇨의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 가늠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정확한 건 이번 봄이 끝날 무렵에나 알 수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기상예보관들은 엘 니뇨가 이른 시기에 발생할수록 더욱 강력하다며 엘 니뇨의 조기 관측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그러나 서태평양 수온은 정상 수준이어서 지난 1997년 때처럼 큰 피해는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엘 니뇨는 지금까지 3차례 발생했으며,가장 최근인 97∼98년의 엘 니뇨로 호주·필리핀·인도네시아는 극심한 가뭄을겪었고 페루·에콰도르 등은 큰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NOAA는 이번 엘 니뇨의 첫 피해지역은 태평양 적도 일대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숙기자 alex@
2002-01-1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황정민, ‘스토킹 논란’ 후 수척해진 근황 “살 더 빠졌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8/SSC_20261108112100_N2.jpg.webp)



![thumbnail - 네 남자와 아이 7명 낳은 36세 여성…“17년 애 낳고 키우기만”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8/SSC_20261108103343_N2.jpg.webp)
![thumbnail - ‘귀신 집’에서 4년째 사는 日 아이돌…월세 30% 깎은 비결은?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8/SSC_2026110817182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