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전매 1,074명 조사

분양권 전매 1,074명 조사

입력 2002-01-10 00:00
수정 2002-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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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서울 강남지역의 아파트분양권 전매와 재건축아파트 단기양도자 1,074명에 대해 정밀 분석작업을 벌이고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중 단기전매를 통해 1억원 이상 양도차익을 얻은것으로 추정되는 225명에 대해서는 금융계좌 추적을 포함한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이날 ‘서울 강남지역 아파트 가수요자 등에 대한 종합세무대책’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이후서울 강남·서초구 지역의 거래분이나 2000년 1월 이후 강남·서초구 이외 강남지역의 분양권 전매자료,재건축추진아파트의 단기 거래자료를 추가로 수집,분석결과 세금탈루 혐의가 짙은 사람에 대해서도 이른 시일내에 2차 세무조사를실시하기로 했다.

육철수기자 ycs@

2002-01-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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