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9곳에 주민복지시설 조성

초중고 9곳에 주민복지시설 조성

입력 2002-01-09 00:00
수정 2002-01-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내 초·중·고교 9곳에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체육복지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8일 복지시설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함께시내 9개교에 다양한 복지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시는 올해 38억 8,500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체육복지시설이 들어설 곳은 송파구 문정고와 가원초등학교를 비롯해 종로구 청운초,마포 아현중,노원구 당현초,용산구 삼광초,동대문구 숭인중,성북구 돈암초,영등포구 여의도중 등이다.공사 규모가 큰 문정고를 제외하고는 모두내년말 완공된다.

청운초,아현중,여의도중 등 3곳에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서고 당현·삼광·가원 등 3개 초등학교에는 다목적체육관이 조성된다.숭인중에는 수영장,문정고에는 수영장·체육관·헬스장·정보독서실 등이 꾸며지며 돈암초등학교에는 체육관·문화관이 생긴다.수업시간에는 학생들이 이용을 하고 그 이외의 시간에는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한편 이같은 학교복합시설로 성동구 금호2가동 금호초등교에 지어진 ‘열린금호교육문화관’이 내달 주민들에게선보인다.지하3층,지상6층 규모의 이 문화관에는 교실과주민복지시설이 함께 자리한다.지하에는 주차장과 수영장,헬스장·유아방·문화강좌실·소강당 등 각종 주민복지시설이 갖춰진다.지상층에는 교실 등 학교시설이 마련됐다.

열린문화관이 들어선 곳은 저소득층 밀집지역으로 주차장과 복지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2002-01-09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