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한나라당 손태인의원,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 윤덕진씨

부음/ 한나라당 손태인의원,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 윤덕진씨

입력 2002-01-07 00:00
수정 2002-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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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손태인의원 별세.

한나라당 손태인(孫泰仁·부산 해운대·기장갑) 의원이 지난 5일 오전 9시 경기도 일산 암센터에서 지병인간암으로 별세했다.57세.유족으로는 부인 김금숙 여사와 2녀가 있다.

경남 밀양 출신인 손 의원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80년대 초반 민주화추진협의회 운영위원을 지냈으며,지난 2000년 4·13 총선때 부산 해운대 기장갑에서 당선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 및 예결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손의원의 영결식은 8일 오전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국회장으로 치러진다.발인은 9일 오전 고향인 경남 밀양시 산외면본가에서 거행된다.

●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 윤덕진씨.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보유자 윤덕진(尹德珍)씨가 5일 낮 12시 15분 경기 구리시 구리한양대학교병원에서 뇌출혈로 별세했다.76세.

고인은 조부(윤억판)부터 대대로 북을 만드는 집안에서태어나 1954년 이후 북 제작에 종사,지난 91년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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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는 북제작 전수교육 조교인 종국(41세)씨 등 5남3녀가 있다.발인은 7일오전 7시.018-354-4049
2002-0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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