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총재 이르면 오늘 소환

産銀총재 이르면 오늘 소환

입력 2002-01-04 00:00
수정 2002-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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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3일 G&G 그룹 회장 이용호(李容湖·구속기소)씨의 삼애인더스 해외전환사채 발행과 관련,전환사채 발행 주간사 선정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산업은행 총재 정건용(鄭健溶)씨를 이르면 4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키로 했다.

정씨는 정간산업개발 대표 여운환(呂運桓·구속기소)씨로부터 주간사 알선 명목으로 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전 한국통신파워텔 사장 이기주(李基炷)씨에게 D증권사장 박모씨를 소개해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검팀은 또 이용호씨가 계열사인 리빙TV와 제휴관계를맺고 있는 한국전자복권의 자금을 이용해 주가조작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한국전자복권 관계자 2명을 소환,조사한데 이어 회사측으로부터 자금전표 일체를 제출받아 자금의흐름을 추적 중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2-01-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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