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서울 초중고 14곳 신설

새해 서울 초중고 14곳 신설

입력 2001-12-31 00:00
수정 2001-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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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서울시내에 초등학교 3개교,중학교 2개교,고등학교 4개교 등 9개 초·중·고교가 신설된다.9월에는 5개 초등학교가 추가로 문을 연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구로구 구로5동에 24학급 규모의 공립 미래초등학교를 비롯,신미림초교(30학급·구로구 신도림동),삼각산초교(36학급·강북구 미아동)가 내년 1학기에 개교한다고 밝혔다.

2학기에는 영원초교(30학급·영등포구 영등포1동),지향초교(24학급·양천구 신정동),원신초교(28학급·관악구 신림동),응봉초교(36학급·성동구 응봉동),개운초교(40학급·성북구 돈암동)등 5개교가 문을 연다.

중학교는 노원구 공릉2동에 30학급의 태랑중학교와 용산구원효로4가에 12학급의 사립 성심여중이 신설된다. 고교는독산고(36학급·금천구 독산동),경인고(45학급·구로구 고척동),창동고(45학급·도봉구 창동),수락고(30학급·노원구상계동) 등 4곳이 개교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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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purple@

2001-12-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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