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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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12-29 00:00
수정 2001-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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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대철(鄭大哲) 김근태(金槿泰) 정동영(鄭東泳),한나라당 김덕룡(金德龍) 이부영(李富榮) 의원 등 여야 중진의원 5명으로 구성된 ‘정치개혁을 위한 중진의원 협의회’는 28일 저녁 송년모임을 가졌다.

중진들은 모임에서 내년 1월4일 정치개혁에 동조하고 있는 ‘화해와 전진포럼’및 여야 의원,시민단체 관계자들을 초청,정치개혁에 대한 공개토론회 형식의 간담회를 통해‘정치개혁 선포식’을 갖기로 했다.정대철 이부영 의원은“간담회 주제를 ‘2002년은 정치를 바꾸는 해’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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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야당총재 시절 비서를 지냈던민주당내 동교동계 인사들이 새해에는 청와대에 세배를 하러 가지 않을 것으로 28일 알려졌다.동교동계 한 인사는이날 “99년부터 권노갑(權魯甲) 전 고문을 비롯한 동교동계 비서출신 인사들이 매년 청와대에 부부동반으로 세배를갔지만,새해에는 못갈 것 같다”고 밝혔다.

2001-12-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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