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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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12-29 00:00
수정 2001-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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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대철(鄭大哲) 김근태(金槿泰) 정동영(鄭東泳),한나라당 김덕룡(金德龍) 이부영(李富榮) 의원 등 여야 중진의원 5명으로 구성된 ‘정치개혁을 위한 중진의원 협의회’는 28일 저녁 송년모임을 가졌다.

중진들은 모임에서 내년 1월4일 정치개혁에 동조하고 있는 ‘화해와 전진포럼’및 여야 의원,시민단체 관계자들을 초청,정치개혁에 대한 공개토론회 형식의 간담회를 통해‘정치개혁 선포식’을 갖기로 했다.정대철 이부영 의원은“간담회 주제를 ‘2002년은 정치를 바꾸는 해’로 정했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야당총재 시절 비서를 지냈던민주당내 동교동계 인사들이 새해에는 청와대에 세배를 하러 가지 않을 것으로 28일 알려졌다.동교동계 한 인사는이날 “99년부터 권노갑(權魯甲) 전 고문을 비롯한 동교동계 비서출신 인사들이 매년 청와대에 부부동반으로 세배를갔지만,새해에는 못갈 것 같다”고 밝혔다.

2001-12-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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