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중국과 타이완 양안(兩岸)간의 교류가 지난 1월부터 실시된 ‘소삼통(小三通)’정책에 힘입어 그 어느해보다 활발하게 이뤄졌다.양안간의 제한적인 직접 교류방식인 소삼통(통항·통신·통상)정책은 중국 대륙의 푸젠(福建)성과 타이완의 진먼다오(金門島)·마쭈다오(馬祖島)에 한정돼 이뤄지고 있는 양안 직항이다. 중국 장밍칭(張銘淸)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26일 기자회견에서올해부터 실시된 양안간의 소삼통을 통해 11월말까지 2만2,000여명이 대륙과 타이완을 왕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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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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