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환경월드컵’ 시동

서울시 ‘환경월드컵’ 시동

입력 2001-12-27 00:00
수정 2001-12-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년 월드컵축구대회를 ‘환경월드컵’으로 치르기 위한서울시의 작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환경월드컵의 성공을 위해 녹색지도(Green Map) 제작 등 모두 6개 부문에 걸쳐 환경월드컵 시정참여 사업자를 공모하고 28일 서소문별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기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우선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국어로된 녹색지도를 제작,시민과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서울의환경 관련 명소를 소개하기로 했다.또 ‘환경 도우미’를난지도 밀레니엄공원과 월드컵경기장 주변의 환경시설에배치해 홍보 및 안내를 맡길 방침이다. 이와함께 무동력교통수단인 ‘루트 프로그램’을 월드컵경기장과 연계,자전거·킥보드 등을 적극 이용토록 하고 월드컵경기장 주변을 운행하는 경유차량의 운행실태를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더불어 월드컵경기장 주변 하천에 자생식물군락지를 조성,난지천·불광천·홍제천 등의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서준오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배부로 임기 4년 성과 적극 홍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임기 4년의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하여 배부에 나섰다. 홍보 극대화를 위해 출근시간 지하철역과 상가 방문 배부 등 전통적인 방식과 함께 의정보고서를 고무줄로 지역구 대다수 세대 현관문 손잡이에 거는 색다른 방식으로 배부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의정보고서에서는 남다른 경력과 확실한 실력을 갖춘 서 의원이 이루어낸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서준오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의정보고서에는 노원의 도시경쟁력에 중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강남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재개발 성과들이 주요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교통 보행 및 편의시설 개선과 여가문화 공간 확충, 업무·문화·복지시설 설치 등의 성과와 노원구 발전과 아이들의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성과까지 정리되어 있다. 서 의원은 가장 큰 성과로 광운대역세권개발과 현대산업개발 본사 유치, 800여개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창동차량기지 개발 그리고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지구단위
thumbnail - 서준오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배부로 임기 4년 성과 적극 홍보

최용규기자 ykchoi@

2001-12-2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