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6일 저녁 노태우(盧泰愚) 전 대통령 부부를 청와대로 초청,만찬을 함께 하며 내년 월드컵대회 등 국정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대통령은 만찬에서 유럽순방 결과를 설명한 뒤 경제경쟁력 강화,민생 안정,남북관계 개선 등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노 전 대통령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오홍근(吳弘根)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만찬에서 유럽순방 결과를 설명한 뒤 경제경쟁력 강화,민생 안정,남북관계 개선 등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노 전 대통령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오홍근(吳弘根)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1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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