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이탈리아) AP 연합] 긴 부상에서 복귀한 브라질의축구스타 호나우두(25·인터밀란)가 득점포를 본격 가동하며 대표팀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
호나우두는 20일 열린 베로나와의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홈경기에서 5분 사이에 2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지난 10일 브레시아전에서 2년만에 리그경기 골맛을 봤던 호나우두는 지난 16일 키에보전에서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출장한데 이어 이날 득점포를 폭발시키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날 호나우두는 1-0으로 앞서가던 후반 5분 세르지우 콘세이상이 오른쪽에서 날린 볼을 머리로 받아 넣어 2-0을 만들었다.호나우두는 5분 뒤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빠른 몸놀림으로 수비수 한명에 이어 골키퍼까지 제친 뒤 쐐기골을 차넣었다.
호나우두가 한 경기에서 두골을 넣은 것은 지난 99년 5월2일 AS로마전 이후 처음이다.
호나우두는 20일 열린 베로나와의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홈경기에서 5분 사이에 2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지난 10일 브레시아전에서 2년만에 리그경기 골맛을 봤던 호나우두는 지난 16일 키에보전에서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출장한데 이어 이날 득점포를 폭발시키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날 호나우두는 1-0으로 앞서가던 후반 5분 세르지우 콘세이상이 오른쪽에서 날린 볼을 머리로 받아 넣어 2-0을 만들었다.호나우두는 5분 뒤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빠른 몸놀림으로 수비수 한명에 이어 골키퍼까지 제친 뒤 쐐기골을 차넣었다.
호나우두가 한 경기에서 두골을 넣은 것은 지난 99년 5월2일 AS로마전 이후 처음이다.
2001-12-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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