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시장 경선 점화…이상수총무 첫 출사표

與 서울시장 경선 점화…이상수총무 첫 출사표

입력 2001-12-19 00:00
수정 2001-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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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상수(李相洙) 원내총무가 18일 내년 지방선거의 서울시장후보 출진 채비를 갖추고 출마를 선언,당내 서울시장경선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 총무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장출마를 선언한 뒤 오후에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정·관계,학계,문화·예술계,법조계 인사 등 지지자들로 구성된 경선본부격의 ‘포럼 서울비전’을 창립했다.

포럼 서울비전은 김영배(金令培)·정대철(鄭大哲)·이해찬(李海瓚)·심재권(沈載權) 의원 등 서울지역 현역의원들과 서울시내 구청장들,한승헌(韓勝憲) 전 감사원장,영화감독 이장호씨,영화배우 안성기·강수연씨,가수 김건모씨,체육인 조오련씨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총무는 공동대표다.

이 총무는 ‘1일 생활체험’을 해나가며 ‘이상수와 서울이야기’를 계속 발간,바닥표 다지기에 나설 계획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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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규기자 taein@

2001-12-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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