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시장 경선 점화…이상수총무 첫 출사표

與 서울시장 경선 점화…이상수총무 첫 출사표

입력 2001-12-19 00:00
수정 2001-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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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상수(李相洙) 원내총무가 18일 내년 지방선거의 서울시장후보 출진 채비를 갖추고 출마를 선언,당내 서울시장경선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 총무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장출마를 선언한 뒤 오후에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정·관계,학계,문화·예술계,법조계 인사 등 지지자들로 구성된 경선본부격의 ‘포럼 서울비전’을 창립했다.

포럼 서울비전은 김영배(金令培)·정대철(鄭大哲)·이해찬(李海瓚)·심재권(沈載權) 의원 등 서울지역 현역의원들과 서울시내 구청장들,한승헌(韓勝憲) 전 감사원장,영화감독 이장호씨,영화배우 안성기·강수연씨,가수 김건모씨,체육인 조오련씨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총무는 공동대표다.

이 총무는 ‘1일 생활체험’을 해나가며 ‘이상수와 서울이야기’를 계속 발간,바닥표 다지기에 나설 계획이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이춘규기자 taein@

2001-12-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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