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월드컵축구대회 기간중 교통혼잡을 덜기 위해 서울과수도권 일원에서 2부제가 실시된다.서울시는 18일 월드컵 기간중 경기 당일과 그 전일에 대해 강제성을 띤 홀짝제를 실시하기로 인천·수원시와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과 인천,수원 3개 도시에서는 각 도시에서경기가 열리는 날과 전일에 대해 해당도시에서 강제성을 띤2부제가 자체적으로 실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인천·수원시가 서울에서 경기가 열리는 날 부제운행을 실시한다면 서울시도 인천·수원에서 경기가 열릴 때 부제운행을 실시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월드컵이 열리는 다른 시·도들도 월드컵 기간중 전국적으로 내외국인 이동이 폭증할 것으로 보고 부제운행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임창용기자 sdragon@
이에 따라 서울과 인천,수원 3개 도시에서는 각 도시에서경기가 열리는 날과 전일에 대해 해당도시에서 강제성을 띤2부제가 자체적으로 실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인천·수원시가 서울에서 경기가 열리는 날 부제운행을 실시한다면 서울시도 인천·수원에서 경기가 열릴 때 부제운행을 실시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월드컵이 열리는 다른 시·도들도 월드컵 기간중 전국적으로 내외국인 이동이 폭증할 것으로 보고 부제운행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12-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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