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들이 올 상반기에 지난해 상반기보다 3.7배나많은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증권사의 2001회계연도 상반기(4월∼9월) 세전 이익을 집계한 결과,45개 국내 증권사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배가 많은 6,510억원의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9개 외국증권사 국내지점의 당기순이익은 16.7% 감소한 1,750억원,30개 투신운용사는 9.4% 감소한 969억원으로 각각나타났다.
국내 증권사가 큰 폭의 이익을 낸 것은 유가증권 매매부문이 8,474억원의 손실에서 2,621억원의 이익으로 돌아선게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됐다.
박현갑기자 eagleduo@
금융감독원은 17일 “증권사의 2001회계연도 상반기(4월∼9월) 세전 이익을 집계한 결과,45개 국내 증권사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배가 많은 6,510억원의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9개 외국증권사 국내지점의 당기순이익은 16.7% 감소한 1,750억원,30개 투신운용사는 9.4% 감소한 969억원으로 각각나타났다.
국내 증권사가 큰 폭의 이익을 낸 것은 유가증권 매매부문이 8,474억원의 손실에서 2,621억원의 이익으로 돌아선게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됐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1-12-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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