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ABM탈퇴 공식선언

부시, ABM탈퇴 공식선언

입력 2001-12-14 00:00
수정 2001-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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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미대통령은 13일 오전(한국시간 13일 오후) 1972년 옛소련과 체결한 탄도탄요격미사일(ABM) 협정에서 탈퇴한다고 공식발표했다.

부시대통령은 앞서 12일 백악관에서 톰 대슐 미 상원의원(민주),트렌트 로트 상원 공화당지도자,데니스 해스터트 하원의장(공화)등 의회지도자들에게 ABM 탈퇴 결정을 통보했다.

미국의 탈퇴 결정은 6개월 뒤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미국의 일방 탈퇴 결정에 대해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하원(두마)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12일 “러시아가 이에 맞서 전략핵무기감축협정인 STARTⅠ,Ⅱ협정에서 모두 탈퇴할수 있다”고 밝혀 두 핵강국간 핵전략무기확산 억제체제 자체가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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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백문일특파원 mip@

2001-1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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