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댐 상류에 운영중인 2개 오수처리장의 운영비를 수혜자 부담 원칙에 따라 댐 물을 공동 사용하는 7개 시·군과 화력발전소가 분담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11일 “보령댐 수질 보전을 위해 설치,운영중인 보령시 성주면과 부여군 외산면 등 2곳의 오수처리장(하루 처리용량 950t)의 운영비를 댐 물을 사용하는시·군과 업체가 사용량에 따라 분담키로 하는 ‘환경기초시설 운영비 분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운영비 분담 지역은 보령·서산·서천·홍성·예산·태안·당진 등 7개 시·군과 태안 및 당진화력발전소 등 2개업체도 물 사용량에 따라 운영비를 분담해야 한다.
도는 이들 오수처리장의 연간 운영비는 1억5,000만원으로 예상돼 1t의 물을 사용하는데 부담금으로 7.9원이 드는것으로 분석했으며 이같은 부담액은 한강수계 물 이용 부담금 110원보다 휠씬 싼 것이다. 한편 보령댐은 도내 7개시·군과 2개 화력발전소에 하루 4만t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충남도 관계자는 11일 “보령댐 수질 보전을 위해 설치,운영중인 보령시 성주면과 부여군 외산면 등 2곳의 오수처리장(하루 처리용량 950t)의 운영비를 댐 물을 사용하는시·군과 업체가 사용량에 따라 분담키로 하는 ‘환경기초시설 운영비 분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운영비 분담 지역은 보령·서산·서천·홍성·예산·태안·당진 등 7개 시·군과 태안 및 당진화력발전소 등 2개업체도 물 사용량에 따라 운영비를 분담해야 한다.
도는 이들 오수처리장의 연간 운영비는 1억5,000만원으로 예상돼 1t의 물을 사용하는데 부담금으로 7.9원이 드는것으로 분석했으며 이같은 부담액은 한강수계 물 이용 부담금 110원보다 휠씬 싼 것이다. 한편 보령댐은 도내 7개시·군과 2개 화력발전소에 하루 4만t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2001-12-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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