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대방 성원아파트 최우수 주거문화 선정

동작 대방 성원아파트 최우수 주거문화 선정

입력 2001-12-10 00:00
수정 2001-12-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동작구 대방동 성원아파트가 서울시내 최우수 아파트단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아파트가 늘어나면서 단지별 경쟁을 통해 주거문화를 개선,향상시키고 공동체의식 형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수 아파트단지를 뽑아 시상하기로 하고 성원아파트 등 15개 우수단지를 선정,발표했다.

종합 평가에서는 대상을 차지한 성원아파트에 이어 동작구 사당동 우성3단지와 양천구 목동11단지가 금상을 받았다.마포구 도화동 우성아파트와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문정동 올림픽훼밀리아파트 등이 각각 은상 수상 단지로꼽혔다.

또 공동체활동부문 우수단지로는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1·2차 아파트와 노원구 중계동 주공5단지, 강동구 천호동우성아파트 등이 각각 뽑혔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서소문별관 강당에서 시상식을 갖고우수단지 인증마크와 함께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대방동 성원아파트 단지에 1,50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한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심재억기자 jeshim@
2001-12-1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