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계량기 동파 121번으로 신고

수도계량기 동파 121번으로 신고

입력 2001-12-10 00:00
수정 2001-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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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국번없이 121번으로 신고하세요.” 서울시는 영하 5℃ 이하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 수도계량기가 얼어 파손되기 쉽다며 동파 예방요령을 제시했다.

일반주택의 수도계량기는 보온재나 헌옷 등으로 계량기보호함(통)을 채우고 외부의 찬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 등으로 감싸고 밀폐시켜야 한다.

아파트의 수도계량기는 계량기 내외부의 틈새를 막아야하며 내부는 실리콘,외부는 비닐 또는 접착테이프로 밀폐시키면 된다.

시는 특히 수도계량기가 동파된 적이 있거나 장기간 집을비우게 됐을 경우 수도꼭지를 또 수도계량기가 얼었을때갑자기 뜨거운 물을 붓지 말고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키르기스 국회의원단과 도로·환경 협력 논의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오전 시의회에서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단 및 국내 기업인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도로 인프라 개선과 환경보전 정책, 문화·교육 교류 확대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방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25-현재)이자 국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주누시바예바 라하트 미르자베코브나(Zhunushbaeva Rakhat Myrzabekovna)’등과 함께 서울시의회 운영 시스템과 문화·관광을 비롯한 지역 인프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의 대표 관광지이자 자연유산인 주변 산맥의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해발 1600여m)로 일컫는 ‘이식쿨 호수’ 일대 도로의 노후화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회의원 대표단은 “이식쿨호수 주변 도로는 포장 훼손과 포트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유지관리 체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한국의 도로 유지관리 기술과 정책 경험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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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1-12-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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