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계량기 동파 121번으로 신고

수도계량기 동파 121번으로 신고

입력 2001-12-10 00:00
수정 2001-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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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국번없이 121번으로 신고하세요.” 서울시는 영하 5℃ 이하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 수도계량기가 얼어 파손되기 쉽다며 동파 예방요령을 제시했다.

일반주택의 수도계량기는 보온재나 헌옷 등으로 계량기보호함(통)을 채우고 외부의 찬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 등으로 감싸고 밀폐시켜야 한다.

아파트의 수도계량기는 계량기 내외부의 틈새를 막아야하며 내부는 실리콘,외부는 비닐 또는 접착테이프로 밀폐시키면 된다.

시는 특히 수도계량기가 동파된 적이 있거나 장기간 집을비우게 됐을 경우 수도꼭지를 또 수도계량기가 얼었을때갑자기 뜨거운 물을 붓지 말고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최용규기자

2001-12-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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